일산호수공원에서 무료로 꽃박람회를 둘러보았다.
지인에게 무료로 받은 입장권을 사용했다. 무슨 횡재라도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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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예년에 비해서 좀 많이 올랐다. 성인 기준으로 15,000원이나 하고 있다. 물가도 많이 올랐는 데 공공행사요금을 이렇게나 올리는 게 맞나?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외부공간에 펜스가 설치되고 유료로 행사를 운영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행사 후에는 설치된 펜스를 해체한다고 하니...과연...
그럼에도 주말이어서인지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꽤나 많이 찾은 듯하다
오전 9시가 되니 공원주차장에 길게 차량들이 늘어서고...차량들이 주차할 공간을 찾아 고단하게 움직이는 모습니다
[ 오전 8시경과 오전 9시30분경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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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모습은 맑은 하늘처럼 웃음을 머금은 즐거운 모습들이다. 함께 하는 어른들도 모처럼 시름을 놓고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다.
평소에는 개방하는 호수산책로의 4분의 1가량을 이번 행사를 위해 철재 펜스를 설치하여 실외전시장을 꾸민 상태이다. 자유롭게 출입하던 외부 산책로를 유료입장하는 것도 처음이다. 다소 낯설었다.
낮에는 너무 더울 것 같아서 9시 입장시작에 맞추어 시작했다. 약 2시간 가량 소요되었다.
실외전시장에서 실내전시장 방향으로 공원을 돌며 조형물과 전시물을 살펴본다.
실외전시장 출구로 나와 다시 실내전시장으로 입장하는 방식이다.
그 중간에는 화훼판매장이 있어 각종 특이 식물 화분을 판매하고 있다.
중간의 화훼판매장은 입장료가 따로 없다. 무료이다.
[ 순서대로 제1출입구 및 전경과 공연장 / 공연일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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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대 둘러보실 분은 양산이나 썬크림이 필요할 것 같다.
노래하는 분수대에 설치된 제1게이트로 입장하였다.
고래모양의 생화로된 조형물이 손님을 맞이한다.
[ 순서대로 한국정원과 장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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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원과 장미원이 새로이 단장하였다. 특히 장미원은 접시모양의 비닐하우스로 발육상태가 좋은 형형색색의 장미들로 가득피어 사진 촬여하는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장미원을 나서면 각종 전시조형물과 튤립 등의 화초들이 만개하여 있다.
[ 장미원을 나선후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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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전시관 출구로 나서면 탁트인 호수를 배경으로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아이들을 위한 바이킹 그네와 기차가 있다.
이어서 남미출신 공연단의 팬풀룻 공연장이 있고 플라워마켙에서 다양한 식물 화분들이 판매되고 있다.
[ 실외전시관 출구 밖 플라워마켙으로 진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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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전시관으로 ]
플라워 마켙을 지나 실내전시관으로 진행하였다. 실내전시관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화훼작품과 식물을 초대하여 전시하고 있었고, 세계적인 화훼 아티스트의 그랑프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같은 시각에 열띤 화훼경진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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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외부 정원에는 튤립축제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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